탐라승마장 팀장 강정열(사진 왼쪽)과 이봉민 하나 C&C실장

강정열 탐라승마장 팀장·이봉민 하나C&C 실장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의 1·2월 베스트 관광인에 강정열 탐라승마장 팀장과 이봉민 하나C&C 실장이 각각 선정됐다.

강 팀장은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용객 만족도 극대화에 노력하며 동종 업계의 모범이 됐다. 이 실장은 관광 관련 디자인과 출판물 제작에 힘쓰며 관련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등 제주 관광 이미지 제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도관광협회는 이들 베스트 관광인들에게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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