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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에너지바우처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길미래전략국 저탄소정책과 성혜원
성혜원
입력 2020-04-01 (수) 10:15:06 | 승인 2020-04-05 (일) 12:56:11 | 최종수정 2020-04-05 (수) 12:56:08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취약계층에게 에너지 비용부담 완화 및 에너지 접근성을 높이고 전기, 난방 등 에너지구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수급자 본인 혹은 가구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가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비를 지원하고, 하절기 전기요금을 지원한다. 

에너지바우처 사용은 읍·면·동에서 발급받은 체크카드로 보일러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해 사용하면 되된다. 전기와 도시가스 요금은 고지서 요금에서 직접차감하게 된다.

지원 금액은 동절기 1인 가구 기준 8만6000원, 2인 가구 기준 12만원, 3인 이상 가구 14만5000원이며 에너지바우처 신청 시 실물카드와 가상카드(고지서상 요금차감) 중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실물카드의 사용이 어려워진 경우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요금차감(가상카드) 방식으로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에너지바우처의 발급가구는 2015년 6388가구, 2016년 6792가구, 2017년 7027가구, 2018년 7121가구로 매년 지원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에너지바우처 사용마감일은 오는 30일까지다. 2019년도 겨울에너지바우처 사용자는 오는 30일까지 읍·면·동에서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로 사용하면 된다.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제주지역 경제는 좋지 않다. 특히 이 사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때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보다 더 활용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있어 보탬이 되길 바란다.


성혜원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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