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절기에 들어간다는 입하(5일)를 이틀 앞둔 3일 초여름의 날씨를 보인 가운데 황금연휴를 즐기고 있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제주시 이호테우해변해수욕장에서 제주의 초여름 바다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