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나고 자라, '섬 토박이'로 살아온 작가가 
인간이 살아온 '터'의 면면을 렌즈에 담아 선보인다

포지션 민 제주는 삼도2동에 위치한 전시관에서 
양동규 작가 초대 개인전 '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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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토박이 시선에 담긴 '터'의 본질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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