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거벽보가 18일부터 20일까지 도내 871곳에 부착된 가운데 도민들이 제주시 연동에 설치된 대선벽보를 유심히 보고 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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