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거벽보가 18일부터 20일까지 도내 871곳에 부착된 가운데 도민들이 제주시 연동에 설치된 대선벽보를 유심히 보고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다음달 9일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거벽보가 18일부터 20일까지 도내 871곳에 부착된 가운데 도민들이 제주시 연동에 설치된 대선벽보를 유심히 보고 있다. 김용현 기자
세계 정세도 모르고 무조건 나토에 가입한다고 러시아를 무시해서 벌어진 전쟁이다
대통령의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하고 세계국제정치가 엄청 예민하여
함부로 지껄이면 안되는데 함부로 나서다가 전쟁났듯이
군대갈땐 부동시로 기피하고 검사시험에선 두번이나 정상으로 나와
의사들도 나빠지면 더나빠지지 좋아지진 않는다며 수상하다하여
검찰총장 청문회때 기피자로 몰리자 국회 가까운 안과에 않가고
분당의 제일 친한친구 안과까지가서 다시 부동시라하는데
멀미약을 눈에 붙이면 일시적 부동시처럼 되는걸 의사들은 안다던 어떤분 얘기도 인터넷에 있었듯이
한눈이 안보인다며 맨눈으로 골프와 당구 오백점치는 석열이며
이렇게 군대도 기피인지 안간자가 우리 수출1위 국가도 모르듯 국제정세도 모르고
선제공격이니 사드추가 구입등 망발로 경제도 망치고 전쟁등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겠다
더구나 일본 문부성에서 일본위해 힘쓰라고 지원받는 친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