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지부장 이석문)는 5일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개정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여중생 압사 사건과 SOFA의 실상을 알리는 공동수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교조 소속 교사들은 불평등한 SOFA의 조약 내용 등을 담은 공동수업안으로 사회 및 윤리 시간에 수업을 하거나 조·종례 시간 등을 이용해 훈화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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