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壬寅年)은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등 다사다난했고, 숨이 가쁜 한해였다. 빛의 궤적처럼 2023년에는 실타래같이 얽힌 것을 풀고 희망을 향햐 앞으로 나가는 한해가 되길 바린다.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15초 노출 5컷 다중촬영 합성.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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