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모내기와 보리베기 등이 시작된다는 소만(5월21일)을 엿새 앞둔 15일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농촌에는 황금색으로 물든 보리밭으로 올레꾼들이 길을 거닐고 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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