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부터 신규가입자 모집 등 영업을 중단했던 SK텔레콤이 21일부터 영업을 재개하고 KTF는 이날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KTF는 다음달 9일까지 20일간 신규가입자 모집을 할 수 없으며 기기변경 영업과 고객서비스 업무만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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