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도 북부, 동부, 서부, 북부 중산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낮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나타난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에서는 농민들이 취나물 수확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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