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예적금 안전관리 총력
▶용담새마을금고

24일 창립 45주년을 맞은 용담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상주)는 최근 새마을금고와 관련한 부실 논란과 관련해 안전 자산운용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달말 기준 자산건전성 1등급, 연체비율 1.4%, 유동성비율 172% 등을 기록하는 등 타 상호금융권보다 더 안전하게 운용되고 있다.

김상주 이사장은 "용담새마을금고 임직원 모두 함께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 고객이 맡겨준 소중한 자산에 대해 자그마한 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문의=757-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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