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체감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습도가 높은 고온다습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노형동 한라수목원내 대나무숲에서 도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체감기온이 30도를 웃돌고 습도가 높은 고온다습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노형동 한라수목원내 대나무숲에서 도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