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1월 23일자 7면에 보도한 '가난했지만 예술 놓지않고 달려온 23여년 기록' 제하의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본보는 지난 22일 해당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작가의 이름을 김풍창, 생년월일을 1996년으로 작성해 지면에 보도·발행했습니다.이에 해당 기사의 내용중 김풍창을 김품창으로, 1996년을 1966년으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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