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학교 교기(校技) 활성화와 정책종목에 대한 실기지도를 위해 올 상반기에 11개 종목 16명의 순회코치를 14개 학교에 배정했다. 학교별로 보면 제주일고가 축구·탁구 각 1명,중앙여고 역도·배구 각 1명 등 2명씩 배정됐고 종목별로는 배구(중앙여고·제주농고·서귀포산업과학고)가 3명으로 가장 많다.<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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