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탁구의 유망주 김정훈(제주일고)이 제38회 전국남여중고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고부 개인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정훈은 30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남고부 개인단식 16강전에서 정상섭(시온고)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한 뒤 이정우(창원 남산고)와 맞붙은 8강전에서도 1세트씩 주고받는 접전 끝에 2대1로 이겨 4강에 올랐다.
▲경기전적
김정훈 2(21-10,21-13)0 정상섭
김정훈 2(21-14,18-21,21-13)1 이정우<홍석준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