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사립학교간의 교육정보 교환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공립·사립 중등교사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월 공립·사립 중등학교 교사가운데 상호교류 희망자 조사를 거쳐 이번 새학기에 21명을 배정했다.
과목별로 보면 국어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영어·불어·수학·음악·체육 각 2명, 국민윤리·지구과학·물리·일반사회·미술·일본어·과학 각 1명 등이다. 이는 작년의 공립·사립 교류교사인 6명에 비해 2.5배 늘어난 것이며 교류기간은 1∼3년이다.<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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