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로 창립 4주년을 맞는 두영종합건설㈜(대표이사 박두화)은 일반건설업체로 제주항 해경부두 축조공사와 토평지구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맡는 등 각종 공사를 철저히 수행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두화 대표는 “성실과 품질 우선 시공에 주력하면서 내실있는 경영을 펼쳐 신뢰받는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