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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작가와 4·3은 평생 함께”제주작가회의「제주작가」10호
현순실
입력 2003-07-18 (금) 18:35:06 | 승인 2003-07-18 (금) 18:35:06 | 최종수정 (금)
㈔민족작가회의 제주도지회(회장 고정국)의 문예지「제주작가」(도서출판 실천문학사)제 10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제주작가와 4·3은 평생을 한 이불 속에서 몸부림쳐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박영희 시인의 말처럼‘4·3’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4·3의 현장과 문학’이란 주제아래 김창후 부소장(4-3연구소)의 ‘4·3 유적지의 실태와 보전방안’, 오승국 시인의 ‘4·3기행의 현실과 과제’, 강덕환 시인의 ‘현장에서 게워낸 4·3시 몇 편’, 전흥남의‘4·3문학기행 참가기’를 실었다.
또한 제주작가회의가 5년 간 걸어왔던 여정과 추후 문학적 지향점에 대해 박태일 교수의 ‘지역문학의 현실과 과제’, 김승환 교수의 ‘탐라어와 국가어의 대결의식’, 박영희 시인의 ‘기미는 겉꾸밈을 좋아하지 않는다’로 매듭짓고 있다.

‘작가를 찾아서’에는 문학평론가 김동윤·고명철이 문학비평가 송상일의 문학적 역정과 비평가로서 고투를 통해 비평이란 무엇이며 비평가란 어떠한 존재인지 그 근원적 물음에 대한 해답들을 찾고 있다.
또 김병택 김진하의 평론과 소설가 이석범의 ‘다시 읽는 제주도 신화’를 실었으며, 희곡작가 장윤식의 ‘시인 김경훈 시집 「한라산의 겨울」「고운아이 다 죽고」, 문학평론가 하상일의 ‘고명철 평론집 「비평의 잉걸불」, 문학평론가 박미선의 ‘김동윤 평론집 「4·3의 진실과 문학」’ 등 서평을 실었다.

또한 인천작가회의 김종원 이궁로 조덕자 도순태 이한열씨 등 초대시와 김수열 김광렬 양영길 강덕환 강금중 김순남 김경훈 김성주 김상신 정군칠 김창호 김문택씨의 시, 고정국 오영호 장영춘 이애자 씨의 시조도 담았다.

현순실  sshyun@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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