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로 개원 4주년을 맞은 제주한방병원(이사장 정대경)은 한·양방 체계를 구축하고 최첨단 장비를 이용한 현대적인 한방치료 등 의료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정대경 이사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무료 진료활동 등을 통해 도민을 위한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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