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자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천우전기(대표 이기붕·사진)는 도내에 전기자재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전문 도매업체이다.

이기붕 대표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고 싶다”며 “가장 큰 업체이기보다는 도민들에게 인정받는 정직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