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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감귤 가온시기 결정위한 꽃눈분화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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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10-08 (수) 20:03:27 | 승인 2003-10-08 (수) 20:03:27 | 최종수정 (수)
꽃눈분화가 이루어진 후 온도를 높여야 안정된 열매달림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가온시기를 결정한다.

□ 잎과 뿌리의 조건
○ 온도를 높이기 15일전에 잎의 상태를 관찰하여 꽃눈 분화상태를 예측한다. 즉, 잎이 진한 녹색에서 연한 녹색으로 되고 잎자루가 등황색으로 단단하게 굳어 있으면서 부분적으로 갈라져 있으면 꽃눈이 분화되어 온도를 높여도 된다.
○ 가는 뿌리가 황갈색으로 변하고 끝이 코르크화 되어 있으면 꽃눈이 분화되어 가온이 가능하고, 뿌리색이 하얀색이거나 끝이 뾰족하게 되어 있으면 영양생장을 하는 나무이므로 가온 시기를 늦춘다.

□ 과원과 나무의 조건
○ 일조시간이 긴 과원, 물 빠짐이 잘되고 건조하기 쉬운 토양, 잔뿌리가 풍부한 토양, 수확이 일찍 끝난 과원이 꽃눈분화에 유리하다.
○ 나무사이가 충분한 과원, 여름순이 나온 후 140일 이상 경과되어 열매달릴 가지가 10∼20㎝ 정도로 충실하고 뿌리 자람이 정지되어야 꽃눈 분화가 이루어져 온도 높이기가 가능해진다.

□ 기상 조건
○ 수확 후 8∼11월 일조량이 많고 건조하면서 10∼11월 동안 밤 기온이 낮은 날이 많고 강수량이 적어야 꽃눈 분화에 좋은 조건이 된다.

□ 수삽(水揷)에 의한 꽃눈 분화율 조사
○ 열매달릴 가지를 물에 꽂아 두어 꽃눈 분화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가온 개시일 판단에 유용하게 쓰인다.
-수삽은 가온 15∼20일전 1주일 간격으로 3∼4회 열매달릴 가지를 채취하여 BA제 100∼150ppm을 처리하고 맑은 물에 꽂아 온도 30℃ 습도 90% 이상 되는 조건에 7∼10일 정도 보관하여 꽃눈분화 정도를 조사하는 것이다.

<제공:제주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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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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