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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제 때 수급하고, 인재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또 주거비용 해소와 생활인프라 확충 등 생활환경도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더해졌다.제주도는 7일 민선 8기 일자리관리 전담 조직(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5개 대학과 일자리기관, 연구기관 및 도,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실무책임자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연구기관과 인재양성기관, 공기업 관계자들이 제주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박동준 한국은행 제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6.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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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되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컴컴한 제주의 도로들이 드디어 밝아질 전망이다.제주도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밝은 밤거리 조성을 위해 올해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안으로 일주도로, 애조로, 평화로에 가로등 1169주를 설치한다. 이는 읍·면별별 가로등 설치 대상지 수요 조사와 도로 유관기관 교통사고 분석을 바탕으로 결정된 것이다.올해 가로등 설치는 일주도로에 집중된다. 도는 일주도로 24개 구역에 가로등 1005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애조로 1개 구역에는 가로등 66주, 평화로 2개 구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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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6.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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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립제주호국원을 비롯해 도내 곳곳에서 거행됐다.제주도는 6일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주제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진행했다.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제주시을)을 비롯해 도내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추념식은 묵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다큐멘터리 시청, 편지낭독, 추념사, 추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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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6.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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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열린 제18회 제주포럼이 3일간의 열띤 토론 끝에 막을 내렸다.제18회제주포럼사무국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준비한 50여개의 세션을 모두 마쳤다.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20여개 기관·4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한 가운데 외교안보, 경제, 환경, 신산업분야 등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제주에 모인 세계 집단지성들은 감염병와 기후변화 위기, 신냉전 기류등 지구촌을 위협하는 대외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와 지역을 떠나 세계인 간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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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6.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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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는 6일 국립제주호국원을 중심으로 도내 곳곳에서 개최된다.4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은 도 보훈청 주관으로 6일 오전 9시 55분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엄수된다.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도내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편지낭독, 추념사, 추념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이뤄진다.현충일 추념식에 따른 묵념 사이렌은 오전 10시부터 1분간 울린다.이와 함께 서귀포시와 일부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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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6.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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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환경교육도시'에 올해 제주가 지정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이 이뤄진다.제주도는 지난 3일 수운근린공원과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환경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제주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제주 환경교육도시 선언식'이 주 행사로 자리잡았다.정부는 관련 법률에 따라 지역기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교육도시를 지정하고 있는다. 환경교육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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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6.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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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의 발표 직후 후폭풍이 거세다. 제주도내 야당들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공동 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오염수 방류 강행을 정당화해주기 위한 시찰"이라고 비판 수위를 올렸다.노동당, 녹색당, 더불어민주당, 민생당, 정의당, 진보당으로 구성된 제주도야6당은 1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핵오염수의 위험성이 어느정도인지는 밝히지 못한 채, 말 그대로 일본정부의 오염수 투기 계획을 눈으로 둘러보고 왔다"고 비판했다.앞서 정부는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후쿠시마 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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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6.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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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이번 제주포럼에서는 세계지도자, 지식인, 정치인, 경제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세계 평화과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지난달 3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제주포럼은 2일까지 20여개 기관, 4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50개 세션을 운영하고 있다. 외교안보, 한반도, 경제, 환경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1일 개회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한덕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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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6.0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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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일어난 폭력 사태에 미국의 책임을 부정할 수 없다." 알렉시스 더든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교수의 말이다.제주 현대사 최대 비극인 4·3사건과 관련한 미국 책임론을 공론화 화려는 작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제주도와 제주4·3연구소는 31일 진행된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제주4·3모델의 세계화-진실, 화해, 연대' 세션을 열었다.이번 세션의 쟁점은 4·3사건의 미국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공권력과 주민 대량학살, 불법처형, 그 외 인권유린 행위들이 진상조사 결과 드러난 가운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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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5.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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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기후위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정책의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도는 3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제주포럼에서 '지속가능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그린수소 세션을 개최했다.이날 세션에서는 재생에너지 수요·공급을 확대하는 전세계 사례를 소개됐으며, 이를 위해 수소 생산방식, 교역 조건 등 수소거래에 필요한 국제적 기술기준이 통합되고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왔다.특히 제주도가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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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5.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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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주포럼에서 한반도 통일·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제주의 역할을 모색하는 세션이 열렸다.'제주형 평화와 제주 도시외교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션은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주의 고유한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통일교육센터가 기획했다.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도발과 국제사회의 제재 속에서 남과 북의 강대강 대치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제주의 매력과 강점을 반영한 제주형 남북교류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강덕부 제주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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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빈 기자
2023.05.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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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단계가 오늘(1일)부로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2020년 2월 이후 시행되온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의무가 3년 4개월 만에 해제된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앞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전환된다. 검사일 기준 5일차 자정까지 권고하는데, 미격리자에 대한 법적 처벌은 없다. 이미 격리 중인 확진자에게도 소급 적용된다. 이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치에 따른 것이다.확진자 격리 권고에 따른 자율 참여자 대상 재택치료 지원체계의 경우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5.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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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김녕리가 행정안전부의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김녕리는 해녀마을 구축으로 제주 해녀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31일 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신청한 전국 41곳 중 김녕리를 포함한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생활권 경쟁력을 높여 지역주민이 살고 싶고, 관광객은 찾고 싶은 지역 만들기가 목표다. 대표적으로 임실 치즈마을과 서울 경의선숲길 등이 있다.김녕리는 사업비 6억원을 투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5.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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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9급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경쟁률이 7.3 대 1 수준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내달 10일 한라중, 제주중앙중, 오름중 등 3개 시험장에서 '2023년도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을 통해 18개 직렬·29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현재 2125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경쟁률은 7.3 대 1이다.일반행정 9급의 경유 141명 모집에 1093며이 몰려 평균 경쟁률 7.8 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제주시의 경우 87명 선발에 800명이 몰려 경쟁률은 9.2 대 1이었다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5.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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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걸었던 '제주언론진흥재단' 설립이 답보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이 대표발의한 관련 개정안이 장기간 국회에서 장기간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의원 등 10명이 2011년 11월 5일자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표류 중이다.이 개정안은 가칭 제주언론진흥재단 설립 근거를 위해 마련됐다.현행법상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공법인 등의 광고는 문화체육관광부로 광고의뢰를 하도록 돼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5.3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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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내달 13일까지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 유도와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가입 시 5년간 매월 근로자 10만원, 기업 15만원, 도가 25만원을 공동 적립해 만기시 3000만원 및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현재 178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40명 내외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근로자는 만 15~39세로 대상 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어야 하며, 월 급여액은 346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5.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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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도가 5년마다 수립하고 있는 지역균형발전 계획이 좀처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주민들이 마을별 발전계획을 세우고, 이를 지원하는 방향의 균형발전계획을 수립하게 하는 '상향식' 정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30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균형발전특별자치입법정책포럼은 제주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대한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이 조례에 따라 제주도는 5년마다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된다.조례는 2012년 당시 4개시군 폐지에 따라 현안해결 등을 위한 중장기 추진계획이 필요하다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5.3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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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첫날인 31일 행사장에서는 평화, 인권, 환경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준비될 예정이다.제주포럼 사무국에 따르면 이날 주요 세션으로는 △지속가능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 △제주4·3모델의 세계화 △글로벌 평화도시 연대 등이 준비된다.제주도가 준비한 '지속가능한 그린수소 생태계 조성'은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방향을 제시하고, 제주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역할의 가능성을 들여다 보는 자리다.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다.제주도와 제주4·3연구소의 '제주4·3모델의 세계화'는 다양한 분야의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5.3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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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환경의 날을 맞아 내달 3일 수운근린공원 및 제주청소년의 거리에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제주 환경! 함께 그리다, 플라스틱 걱정 없는 제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광객 모두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시상, 환경의 날 기념사, 축사, 주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한 선언식도 마련된다.부대행사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환경백일장이 운영된다. 백일장 대상에게는 환경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5.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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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내 대학, 기업 등과 함께 추진하는 지역혁신(RIS) 사업 시행을 앞두고 도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도내 4개 대학 등은 26일 제주대학교에서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RIS 사업은 지자체, 대학 및 다양한 지역혁신기관들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해 미래산업 지역인재 양성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 및 연구지원 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도는 향후 5년간 2145억원을 투입해 지자체와 대학 협력 기반의 RIS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RIS
행정
윤승빈 기자
2023.05.26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