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천역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들에게‘제주 삼다수’가 제공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2ℓ들이 5만개, 트럭 7대 분량의 제주삼다수 100t이 1일 제주항을 통해 선적, 경기도 일산 소재 대한적십자사 물류센터에 보내졌다.
룡천역 폭발사고 피해 세대가 8200여 세대(전파 1850세대·반파 6360세대)에 이르는 점을 감안할 때, 세대당 6개 정도를 나눠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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