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민토론회는 도내에 여러 종류의 화랑과 갤러리가 있으며 갤러리카페, 동사무소 등 다양한 전시공간의 형태가 모색되고 있는 점에 주목, 제주미술에 있어서 전시공간의 현황을 알아보고 더 나은 공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수 제주대 교수의 사회로 서현열 풍야갤러리 문화원 부원장과 이영재 제주문화예술재단 연구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양진웅 다음제주 기자와 화가 강술생씨가 토론자로 나선다. 문의=722-6914.
강태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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