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아소 다로 일본 외무대신이 한,일 외무장관 회담장인 서귀포시 신라호텔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민호 기자>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31일 오후 서귀포시 신라호텔서 열린 가운데 송민순외교장관(왼쪽)과 아소 다로 외무대신(오른쪽)이 회담장 앞에서 취재진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31일 오후 서귀포시 신라호텔서 열린 가운데 송민순외교장관(왼쪽)과 아소 다로 외무대신(오른쪽)이 회담장 앞에서 취재진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31일 오후 서귀포시 신라호텔서 열린 가운데 송민순외교장관이 회담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31일 오후 서귀포시 신라호텔서 열린 가운데 아소 다로 외무대신이 회담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31일 오후 서귀포시 신라호텔서 열린 가운데 아소 다로 외무대신이 회담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31일 오후 서귀포시 신라호텔서 열린 가운데 송민순외교장관이 회담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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