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5월의 시작과 함께 9일, 제주시 전농로 벚나무들이 초록옷으로 갈아입고 싱그로운 5월의 초록세상을 연출하고 있다.<김대생 기자>
   
 
  ▲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5월의 시작과 함께 9일, 제주시 전농로 벚나무들이 초록옷으로 갈아입고 싱그로운 5월의 초록세상을 연출하고 있다.<김대생 기자>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5월의 시작과 함께 9일, 제주시 전농로 벚나무들이 초록옷으로 갈아입고 싱그로운 5월의 초록세상을 연출하고 있다.<김대생 기자>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해진 5월의 시작과 함께 9일, 제주시 전농로 벚나무들이 초록옷으로 갈아입고 싱그로운 5월의 초록세상을 연출하고 있다.<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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