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탤런트 최강희가 1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07 F/W 카이-아크만(kai-aakmann)런칭 패션쇼에 참석, 순백의 미니원피스를 뽐내며 행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카이-아크만은 스타일리시 캐주얼로 기존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에 비해 감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캐릭터 캐주얼 소비자들까지 흡수한다는 전략으로 20-30대 성인 남녀를 겨냥할 계획이다.<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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