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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총선 이렇게 뛴다] 제주시을 선거구
현민철 기자
입력 2008-03-31 (월) 16:11:54 | 승인 2008-03-31 (월) 16:11:54

<선거캠프에 듣는다>


* 강순선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 자원봉사자
"어두운 제주미래 지켜낼 후보"


   
 
  ▲ 강순선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 자원봉사자  
 
지난 참여정부에서 4·3 대통령 사과, 세계 평화의 섬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등 굵직한 제주지역현안이 해결됐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제2공항 건설 시기상조 발언과 4·3위원회 폐지법안 제출 등으로 제주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김우남 후보야말로 제주를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지난 4년 그가 해온 일을 보면 앞으로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심은 천심이란 말이 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김우남 후보와 함께 희망제주의 꿈을 키워나갔으면 한다.

 

 

* 김천석 부상일 후보 총괄본부장
"지역발전 강한 여당 인물 필요"

   
 
  ▲ 김천석 부상일 후보 총괄본부장  
 
제주시을 선거구는 부상일 후보와 김우남 후보간의 2강 대결로 압축됐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 결과도 오차 범위 내 접전이다.
특히 최근 자체 여론조사 결과는 부 후보가 김 후보에 비해 3.1%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강력한 여당 인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제주는 변화를 원하고 있다. 선택만 잘한다면 보다 나은 미래로 나갈 수 있다.
전략 지역 집중 유세 등으로 막판 부동표 흡수와 지지표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결국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강춘식 자유선진당 강창재 후보 정책팀장
"제주현안 위기극복 적임자"

   
 
  ▲ 강춘식 자유선진당 강창재 후보 정책팀장  
 
지금 제주지역은 전에 없이 많은 현안들로 쌓여 있다. 이러다 보니 이를 해결할 능력 있는 정치인이 요구되고 있다. 중앙절충 능력과 미래를 약속하는 정책대안 제시를 할 수 있는 후보만이 지역현안을 풀 수 있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부응하는 후보가 바로 강창재 후보라고 생각한다.
강창재 후보는 실천 가능한 정책과 새로운 리더십을 갖고 있는 인물로 위기에 처한 제주도를 구해낼 수 있는 '구원투수'로 적임자라는 점을 유권자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다.
유권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유도해 반드시 당선되도록 하겠다.

 

 

 

* 강경식 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 상황실장
"서민 목소리 대변하는 후보"

   
 
  ▲ 강경식 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 상황실장  
 
'강부자·고소영 내각'이란 조롱속에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다.
대운하 공약으로 상징되는 재벌·자본 중심의 이명박 정부는 90% 서민의 생존권을 근본적으로 위협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런 점에서 이번 총선은 서민들의 생존권을 지키느냐 여부를 판가름할 중요한 선거다.
김효상 후보는 이미 오랜 기간 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서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왔다.
말이나 구호보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김효상 후보는 발로 뛰며 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지지를 부탁한다.

 

 

* 양석운 친박연대 김창업 후보 정책팀장
"실물경제 전문가로 서민 대변"

   
 
  ▲ 양석운 친박연대 김창업 후보 정책팀장  
 
지금의 시대정신은 이념이 아니라 '경제 살리기'다. 보수와 진보의 구분은 이미 낡은 것이며, 중요한 것은 실천이고 실용이다. 국회의원도 예외일 수 없다.
지금은 지역개발과 피부에 와닿는 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들을 유권자들은 원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김창업 후보는 대표적인 환경기업 최고 경영자로 다른 어느 후보보다도 실물경제에 밝다.
새벽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함께 주우며 서민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온 김창업 후보야말로 서민의 아픔을 대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

 

 

* 이인중 평화통일가정당 김창진 후보 선거사무원
"다른 후보보다 현실가능 공약"

   
 
  ▲ 이인중 평화통일가정당 김창진 후보 선거사무원  
 
신생정당 후보로 처음에는 각종 공약이 실현가능한지 의문이 들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모든 정당과 후보들이 항상 공약만 내놓고 실천하지 않는 모습을 봐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일간 선거사무원으로 종사하면서 지켜보니 김창진 후보의 공약이 다른 후보보다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공약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선거 관계자가 후보자를 포함해 3명에 그치고 있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남은 선거기간 동안 후보자는 물론 선거사무원 모두 지역발전에 작은 힘을 보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겠다.


현민철 기자  freenati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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