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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 출마의 변
현민철 기자
입력 2008-04-01 (화) 15:29:50 | 승인 2008-04-01 (화) 15:29:50
* 출마의 변

<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지만 서민들의 삶이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불안감만 조성되고 있다.

‘고소영’ 내각, ‘강부자’ 정부 등 국민성공시대가 아니라 부자성공시대로 변질되고 있다.

1%만이 아닌 99%를 위한 정치를 만들고 싶다.

대다수 국민을 위한 현장정치, 생활정치 시대로 가야한다.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장하는 정치를 하겠다.

무늬만 특별자치가 아닌 노동자, 농민, 서민을 향한 특별한 제주를 재설계하겠다. 평화, 자치, 환경의 섬으로 전환시키고 구호만이 아닌 삶 곳곳에서 실현되는 세상을 만들겠다. 살맛나는 제주시대를 향해 뛸 것이며 이웃과 같은 생활정치를 실현할 것이다.

국회의원에 대한 각종 특권도 폐지하고 국민의 혈세인 세비는 노동자 평균 임금만 받고 국민과 도민이 주는 월급이 아깝지 않도록 ‘일하는 국회의원 노동자’가 되겠다.


현민철 기자  freenation@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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