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18대 총선(2008)
<총선현장> 7일 제주시을 선거구 종합
현민철 기자
입력 2008-04-07 (월) 18:19:12 | 승인 2008-04-07 (월) 18:19:12

<총선현장-제주시을>

*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
"유류세 면세 확대"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는 7일 제주지역 12번째 공야긍로 물가안정과 서민생활비부담 줄이기 위해 '면세유 공급 확대'와 '유가조정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제유가 상승과 유류세 등으로 서민경제가 고통받고 있다"며 "농림수산 관련업에 한해 제공되고 있는 면세유를 버스와 화물차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유가조정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주지역 택시업계 구조조정 방안으로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방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이끌어 내거나 감차 보조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나라당 부상일 후보
"힘 있는 여당 후보 지지"

한나라당 부상일 후보는 7일 일도2동 전 지역과 법원교차로 일대에서 게릴라 유세를 갖고 '실천하는 동제주의 상머슴'과 '힘 있는 여당 후보'라는 표현을 쓰며 부동층 공략과 막판 표 몰이에 나섰다.
부 후보는 또 이날 게릴라 유세를 통해 "김우남 후보가 지난 총선에서 농어촌진흥기금 조성 대폭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으나 지켜진게 하나도 없다"며 "참여정부가 추진했던 1군1우수 고교 육성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직면했는데도 애써 외면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김우남 후보를 정조준했다.
한편 이날 도남오거리에서 열린 거리유세에 이명박 대통령의 맏형인 이상득 국회 부의장이 참석, 눈길을 끌었다.

* 자유선진당 강창재 후보
"다양한 경험·경륜 선택"

자유선진당 강창재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참여정부의 국정실패를 견제하지 못한 김우남 후보와 집권당의 독주를 막아낼 능력이 없는 부상일 후보로는 민생도탄에 빠진 제주를 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이날 제주시 동문교차로 분수대 등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이같이 밝히고 10년간의 검사, 12년간의 변호사 생활과 각종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해온 자신만이 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책임질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거리유세에는 이른바 '숭례문 지킴이'로 알려진 백창기씨가 지원연설을 했다.

* 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는 7일 유세차량을 이용해 시내 곳곳에서 골목유세를 하며 부동층 공략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이날 화복공업단지 등을 순회하며 "도내 사업장에 이미 비정규직이 넘쳐나고 있다"며 "대부분의 사업장이 5인 이하 영세사업장으로 근로기준법조차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어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득표를 위해 정당으로서의 정체성마저 내던지는 추잡한 행태들이 난무하고 있다"며 서민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온 민주노동당 후보인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현민철 기자  freenatio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