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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8일 서귀포시선거구 종합
이창민 기자
입력 2008-04-08 (화) 16:51:25 | 승인 2008-04-08 (화) 16:51:25
<총선 현장-9일 서귀포시선거구>

“한나라당의 오만·독선 견제해달라”
통합민주당 김재윤 후보


통합민주당 김재윤 후보는 8일 유권자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당선 가능한 야당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호소문을 통해 “창조한국당과 정책 연대를 통해 범민주개혁세력의 대표 주자이자 당선 가능한 유일한 야당 후보임을 선언한다”며 “제주 4·3과 1차산업을 지켜내고 한나라당의 제주 홀대를 견제할 수 있는 후보”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할 유권자의 표가 분산된다면 한나라당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을 막을 수가 없다”며 “깨끗하고 유능한 국회의원으로 칭찬하는 정치,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 국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정치,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감귤 농가와 제주 4·3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제주 발전의 동력, 주민기초주권 확보하겠다”
한나라당 강상주 후보


한나라당 강상주 후보는 8일 “지난 노무현 정권이 밀어붙인 잘못된 특별자치도 추진으로 4개 시·군이 없어지면서 예산은 줄어들고 주민들의 삶은 더 나빠지고 있다”며 “잃어버린 자치권을 확보해 헌법에 보장된 주민기초주권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자치도는 특별한 지위와 위상을 갖지 못한 채 추진되고 있어 국회에 들어가면 확실한 법과 제도적 뒷받침을 하겠다”며 특별자치도법 대폭 개정, 국제자유도시개발청 신설 검토 등 제도개선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이상득 국회부의장은 이날 서귀포시를 찾아 “이명박 대통령이 약속한 제2국제공항, 면세 지역화, 4·3위원회 유지 등은 실현될 것”이라며 “능력과 추진력, 성실함이 검증된 강상주 후보, 힘있는 여당 국회의원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원칙을 지키며 서귀포시 경제를 살리겠다”
자유선진당 오영삼 후보


자유선진당 오영삼 후보는 8일 서귀포시내 체육관에서 “9일은 서귀포시가 희망으로 가느냐, 이대로 침몰하고 마느냐를 결정하는 날”이라며 “참된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안덕면 노인대학 등에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고 원칙이 있는 일꾼이 돼 어른신들이 걱정 없는 서귀포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감귤 품질을 향상시켜 적정 이윤이 보장되는 최소 감귤 가격을 유지하면서 감귤 수출을 증가해 감귤의 적정가격을 보장시키겠다”며 “유통시설의 현대화와 친환경 감귤직불제를 실시하겠다”고 감귤산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오후 남원읍을 찾아 원칙있는 정치인을 강조하며 다른 후보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서민 위한 참 민생정치 펼치겠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후보


민주노동당 현애자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8일 성산에서 대정까지 직접 유세차량에 탑승해 마이크 차량 유세를 벌였다. 현 후보는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순회 인사를 나누는 등 막판 민심 챙기기에 전력을 기울였다.

현애자 후보는 이날 “이제껏 선거 때마다 될 사람을 밀어주었으나 서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서귀포 민생 파탄”이라며 “지금 서귀포에 필요한 것은 농어민과 서민의 편에 서서 새로운 변화를 일구어낼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직한 농민 후보, 참된 서민 후보인 현애자가 당선돼 서귀포 시민을 위한 참 민생 정치를 펼칠 수 있게 강력한 지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가족행복특별법 제정하겠다”
평화통일가정당 신명수 후보


평화통일가정당 신명수 후보는 8일 남원읍 일대에서 거리 유세를 갖고 표몰이에 나섰다.

신명수 후보는 이날 “가정이 바로서야 나라가 제대로 설 수 있다”며 “가족행복특별법을 제정해 3대가 사는 가정에 대해 주거를 개발하고 세제를 지원하는 한편 다문화가정에 대한 행정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발과 보존에 대한 절대적인 합의가 필요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개념을 도에서 나라의 개념으로 접근할 때 새로운 제주미래의 전략이 나올 것”이라며 “지도자들이 힘을 모으면 이를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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