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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신년창간특집호 2008 창간호
[제민일보에 바란다] 현장의 생생함을 지면으로<오시열. 시인. 제주사대부중 교사>
제민일보
입력 2008-06-01 (일) 15:04:35 | 승인 2008-06-01 (일) 15:04:35

   
 
  오시열씨  
 
먼저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발로 뛰면서 찾아가는 신문, 중심이 있는 신문으로 튼실하게 발 돋음을 해온 <제민일보>에 큰 박수를 보낸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하며 살아간다. 선택을 결정짓는 요인은 정보이며 바르고 유익한 정보일 때 선택 또한 바르고 유익해진다. 이런 선택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움직인다. 그래서 정보의 힘은 곧 세상의 힘인 것이며 신문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시작인 것이다. 제주를 위해 나아가 모두를 위해 바르고 유익한 정보의 장이길 바란다.

우리는 늘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희망한다.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의식이 밝아져야한다. 신문은 의식을 밝혀줄 수 있는 가능성의 장이다. 어느 곳으로도 치우치지 말고 공익을 위한 중심을 잡아 나간다면 그것이 곧 밝은 힘으로 드러날 것이다. 세상을 밝게 하기 위해서는 어둠과 거짓을 먼저 투명하게 드러내야 한다. 공정하게 밝혀주는 신념 있는 용기를 원한다.

특히 문화의 힘은 물질의 힘을 뛰어넘어 그 자체가 힘이다.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남에게 행복을 전해 줄 수 있는 문화의 읽을거리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제공해주길 기대한다. 교육 또한 미래의 우리 모습이다. 중심이 있어 흔들리지 않으며 발로 뛰며 찾아가는 <제민>의 활기찬 모습을 언제나 지면에서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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