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과 서귀포’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내달 5일 오후 4시 서귀포KAL호텔에서 열린다.

서귀포시 주최로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는 김경인씨(서양화가·인하대교수)가 ‘이중섭 그림에 나타난 선적 요소’,오성찬씨(소설가)가 ‘이중섭의 서귀포 피난시절과 그림에 대한 열정’을 주제발표할 예정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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