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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센터 환경훼손 우려”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도에 공개질의서 발송
건립계획 명확한 사실확인·해명 요청
김경필 기자
입력 2009-11-26 (목) 15:55:46 | 승인 2009-11-26 (목) 15:55:46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입지와 관련, 제주참여환경연대가 26일 환경훼손과 주민 재산권 침해 등이 우려된다며 제주도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제주도는 세계자연유산센터 부지로 제주시 선흘2리 거문오름의 핵심지역의 반경 500m 이내 완충지역으로 계획하고 현재 설계 진행중”이라며 “하지만 설계지침과도 위배되는 대규모 주차장을 완충지역에 세우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제주참여환경연대는 “환경훼손과 지역주민의 건강, 재산권을 위협하는 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세계자연유산센터는 단순히 기능적 측면만 고려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세계자연유산센터는 세계자연유산보전에 대한 의지를 담아내고 지역주민과의 협의에 기초한 건립이 바람직하다”며 “건립계획과 관련한 명확한 사실확인과 해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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