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노동
동서교통 노조, 15일 부분파업 돌입사측 단체교섭 거부
김동은 기자
입력 2010-06-16 (수) 09:26:59 | 승인 2010-06-16 (수) 09:26:59

제주지역 일반노조 동서교통지회가 15일 오전 7시30분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동서교통지회에 따르면 지난 3월말로 단체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단체 교섭을 동서교통 사측에 요구했으나 교섭이 거부되면서 이날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동서교통지회는 "동서교통 사측이 노조와의 문제 해결 노력을 하지 않고 파업 직후 직장 폐쇄 엄포 공문을 보냈으며 오후 4시20분께 직장 폐쇄를 단행했다"고 지적했다.

동서교통지회가 부분 파업에 들어가면서 동서교통의 평일 버스 운행은 16대에서 9대로 줄어든 상황이다.

서귀포시는 동서교통 부분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공영버스와 시외버스 등을 노선에 투입해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김동은 기자 kde@jemin.com

김동은 기자  kdeun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