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전국종합 노컷뉴스
태풍 말로 제주 접근...태풍경보 발효9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210km 해상서 북진
제민일보
입력 2010-09-06 (월) 11:10:35 | 승인 2010-09-06 (월) 11:10:35

9호 태풍 '말로'의 전남 남해안 상륙이 임박하면서 제주도에 태풍경보가 내려지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기상청은 "말로가 6일 오전 9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210km 부근 해상에서 매우 느리게 북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주도와 제주도 전 해상에는 태풍경보가, 남해 동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전 해상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말로는 6일 오후 6시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9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와 제주를 지난 뒤 7일 새벽 6시쯤에는 목포 남남동쪽 약 10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전망이다.

이때쯤에는 태풍의 강도도 현재의 '약'에서 '중'으로 다소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태풍은 앞서 중부를 강타한 제7호 태풍 곤파스보다 바람은 약하겠지만, 이동 속도가 느려 육상에 비교적 오래 머물면서 많은 비를 쏟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와 관련해 기상청은 "태풍 영향으로 7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오겠으며,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가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기상청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 및 동해안 지방에서는 강풍을 동반한 25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비와 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노컷뉴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