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대정읍위원회(위원장 좌재욱)는 최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혼자사는 노인 가구에 대해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전개했다.회원들은 이날 보성리 허계득씨(76세)와 구억리 이임옥씨(68세) 집에서 지붕과 창문수리 및 집도배등을 실시,소외된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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