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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몰이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강정마을회 등 기자회견서 밝혀
윤주형 기자
입력 2011-08-29 (월) 17:47:34 | 승인 2011-08-29 (월) 17:47:34

최근 강동균 강정마을회장 등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강정마을 주민 등이 "정부의 부당한 탄압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강정마을회와 천주교제주교구 평화의 섬 특별 위원회, 제주군사기지 저지 범도민 대책위원회는 29일 강정마을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마을회 등은 "제주해군기지 논쟁의 본질이 심각하게 왜곡되고 있다"며 "해군기지 문제는 건설계획의 타당성 논란과 부당한 추진 절차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하지만 해군기지 건설의 정당성은 물론 절차적으로 하자가 크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정부와 해군은 국면전환을 위해 해군기지 반대운동을 공안 사건으로 몰고 있다"며 "정부와 해군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을회장을 비롯한 주민, 활동가 등을 강제연행·구속하고, 공안정국으로 유도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정부의 부당한 탄압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강정마을회 등은 강동균 회장 연행 과정 동영상 등을 공개, 강동균 마을회장 등의 연행과정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윤주형 기자 yjh153@jemin.com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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