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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이뤄질 것"성산고 관악대, 5일 성산일출봉서 7대경관 선정기원 음악회
김봉철 기자
입력 2011-11-07 (월) 09:38:04 | 승인 2011-11-07 (월) 09:38:04

   
 
  ▲ 성산고 관악대의 공연 모습  
 
오는 11월11일,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투표마감일을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에서도 도전에 대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성산고등학교(교장 홍택용)는 지난 5일 성산일출봉 야외무대에서 학생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의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한라산 성판악 매표소 광장에서의 첫 공연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지난해부터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한 성산고등학교 관악대가 중심이 돼 관악합주곡 '방아타령', '스윙삼다도' 등을 선보였고, 성산고 4-H 풍물 팀도 참여해 관광객들의 흥을 돋웠다.

성산고 총학생회도 힘 보태기에 나섰다.

음악회가 열리는 현장에서 전화투표 및 동전투표기 모금을 운영, 모든 관람객이 투표에 참여토록 하는 등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홍택용 성산고 교장은 "교육이 미래를 위한 투자이듯, 제주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물려줄 가장 확실한 투자는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는 것"이라며 "남은 기간까지 제주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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