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 제주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한나라당 고동수 전도의원이 1일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고동수 전 도의원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4.11 총선에 제주시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한나라당 고동수 전도의원이 1일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고동수 전 도의원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