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재윤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칠십리 음식 특화거리의 조속한 완공과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칠십리 음식 특화거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문화를 접목한 관광지로 만들어야 한다"며 "특화거리 조성공사가 아직 준공되지 않은 이유를 확인, 도로공사 등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귀포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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