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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19대 총선(2012)
김재윤 당선자 "국민이 권력을 이긴 것"
윤주형 기자
입력 2012-04-11 (수) 23:46:00 | 승인 2012-04-11 (수) 23:46:00
   
 
  ▲ 김재윤 당선자  
 
3선 도전에 성공한 민주통합당 김재윤 국회의원 당선자는 "서귀포 시민의 위대한 선택으로 서귀포시 3선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며 "오늘의 승리는 서귀포 시민 모두의 승리고, 국민이 권력을 이긴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 승리를 예상했나.
서귀포 시민의 이명박 정권 심판의지가 강하게 나타난 것 같다. 따라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 줄 수 있는 야권단일후보 김재윤을 선택한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힘 있는 국회의원을 만들어 서귀포시 발전을 이끌어달라는 유권자의 염원이 김재윤을 당선시킨 것이다.
 
△승리 요인은 무엇인가.
서귀포시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 것 같다. 성실한 의정활동을 서귀포 시민에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지난 8년 동안 7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회 '입법 최우수의원' 선정,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 각종 평가에 대해 시민은 서귀포시의 자존심을 세웠다고 여긴 것 같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지난 3년 5개월 동안 대검 중수부의 조사와 재판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소홀했던 점과 부족한 점이 있었다. 서귀포시 발전을 위해 초선, 재선까지 시켜준 시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제주 해군기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제주도의 번영과 도약은 없다. 19대 국회에서 반드시 국회 내에 특위를 구성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19대 국회에서는 오로지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겠다. 혁신도시, 영어교육도시, 재활전문병원, 종합문예회관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겠다.
 
△상대 후보의 공약을 수용할 의사가 있는가.
강지용 후보와 문대림 후보의 고민과 선거에서 좋은 제안들은 모두 받아들이겠다.
 
△상대 후보에게 해줄 말은
강지용 후보와 문대림 후보 모두 수고 많으셨다. 서귀포시 발전을 위하는 목표는 같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서귀포시의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9대 총선의 의미는
국민을 무시하고 제주도민을 홀대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했다. 대한민국을 정의로운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1차 산업과 산남·북 균형발전을 염원하는 서귀포 시민의 기대가 투표로 표출됐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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