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찬(39) 신임 애월JC회장은 “믿음과 신뢰를 통한 서로돕는 청년운동 전개를 통해 2001년도에는 노인공경을 중점사안으로 책정,경로효친사상 고취와 내고장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를 통한 애향심을 고취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피력.
91년 애월JC에 가입한 김회장은 사무국장,외무부회장과 상임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중앙회장 및 제주지구회장 특별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가족으로는 부인 김은경씨와 2남.<<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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