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사무소(동장 강상문)는 2000년 동행정평가 우수시상금으로 받은 30만원을 월드컵후원금으로 4일 전달했다.

 서귀포시청공직자가족도 이날 50만원을 문화시민운동협의회에 기탁했고 탐라대학교 21세기과정원우회는 3일 100만원을 월드컵경기장 건설후원금으로 시에 전달했다.<<끝>>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