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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정치·시대 교체 앞장”문재인 제주시민캠프 5일 워크숍서 결의
강승남 기자
입력 2012-11-06 (화) 11:11:49 | 승인 2012-11-06 (화) 11:25:28 | 최종수정 2012-11-21 (화) 16:51:41

민주통합당 제18대 대통령선거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시민캠프는 지난 5일 도당 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에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문재인 시민캠프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대통령 후보는 오직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뿐”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 그 위대한 도전에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시민캠프는 “이제 성공하는 야권 단일화의 국민적 여망을 실천하고 정권교체를 이룰 때가 다가왔다”며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국민이 바라는 정치쇄신, 인적쇄신의 제1, 제2, 제3호 대상”이라고 지목했다.

시민캠프는 “무엇보다 먼저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투표시간 연장을 당장 수용하라”며 “참정권 보장과 확대를 요구하는 국민을 보고 가느냐, 국민의 바람을 짓밟고 가느냐 하는 문제는 오직 박근혜 후보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대선 승리를 통해 공평과 정의, 상생과 평화 가치를 근간으로 하는 새로운 제주, 새로운 대한민국의 위대한 변화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시대를 견인하는 주체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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