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18대 대선(2012)
"민생 안정" "정권 교체"박근혜 후보 호남 유세…국민대통합·균형발전 강조
문재인 후보 대학가 릴레이 유세…새로운 정치 약속
이창민 기자·정성한 기자
입력 2012-12-05 (수) 18:11:20 | 승인 2012-12-05 (수) 18:12:32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5일 유세활동을 재개하고 각각 호남과 대학가를 찾아 민심을 공략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이날 순천 웃시장을 방문, "사회갈등을 치유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을 저에게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박 후보는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안을 해소하려면 전제조건이 있다. 국민통합으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야 한다"며 "저는 이번 대선에서 호남의 여러분과 함께 국민대통합의 새 역사를 쓰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확실한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이날 대선 승부의 변수로 꼽히는 20대 투표율 제고를 위해 젊은층 표심공략에 주력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시립대를 시작으로 한양대·홍익대를 차례로 방문하고 학생들과 만나 포옹하는 등 적극적이고 친밀감 있는 유세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앞서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정권교체와 새 정치라는 대의를 위해 단일화 과정의 아픔을 넘어서자"고 말했다.
 
도내에서도 새누리당·민주통합당이 거리유세 등을 벌이며 격돌했다. 새누리당 제주도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제주시 전농로사거리 등 도내 일원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박근혜 후보는 약속을 지키는 후보, 제주를 발전시킬 수 있는 후보"이라며 "준비된 여성 대통령인 박 후보의 승리를 위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민주통합당 제주선거대책위원회도 이날 구좌읍 세화 오일장 등 도내 곳곳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이번 대선은 이명박 정권 5년의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로, 더 이상 헛공약을 남발하는 새누리당에 정권을 연장시킬 수 없다"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이창민·정성한 기자>

이창민 기자·정성한 기자  lcm9806@para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