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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위한 대학·지역연구소 역할은?탐라문화연구소 학술세미나
6일 제주대 국제교류회관서
김봉철 기자
입력 2013-09-02 (월) 10:47:21 | 승인 2013-09-02 (월) 10:49:55 | 최종수정 2013-09-02 (월) 10:47:26
설립 50주년을 바라보는 탐라문화연구소가 오랜기간 제주 연구자들의 과제가 되어온 '제주학'과 연구소의 미래를 한데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소(소장 김석준)는 6일 오후 1시30분부터 제주대 국제교류회관 세미나실에서 '제주학의 미래와 대학 연구소의 역할'주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김동전 사학과 교수와 박경훈 제주전통문화연구소장(제주민예총 이사장)이 지역학으로서의 제주학과 탐라문화연구소 미래·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갖는다.
 
강봉룡 목포대 교수는 타지역의 사례로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2부 종합토론에는 강문규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과 강인창 KBS제주방송총국 편성부장, 김동철 한국민족문화연구소장, 문순덕 제주발전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장, 허남춘 제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 나선다. 문의=754-2310.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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