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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탕건장' 시연김혜정 기능보유자, 12~18일 전수회관서
고혜아 기자
입력 2013-11-12 (화) 10:47:35 | 승인 2013-11-12 (화) 10:48:55 | 최종수정 2013-11-12 (화) 10:48:28
   
 
  ▲ 김혜정 기능보유자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인 '탕건장'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탕건장 기능보유자 김혜정씨가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시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진행하는 탕건장 전시회 및 시연행사를 통해서다.
 
일명 '감투'라고 하는 탕건은 말총 또는 쇠꼬리털을 사용해 제작된다. 그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건 제주도 조랑말의 말총, 이런 이유로 탕건은 제주에서 가장 많이 만들어졌다.
 
교과서를 통해 탕건을 만들 때 탕건골에다 대고 절어나가며, 저는 방법에 따라서도 홑탕건, 겹탕건, 바둑탕건, 한림탕건으로 구분된다지만 실제로 마주보는 기회는 많지가 않다. 우리 것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여전히 손을 놓지 않는 김씨에게서 '전통문화의 맥'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728-2731.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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