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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소년 봉사활동 '활발'제주도청소년활동센터 지난해 4만475명 집계
인터넷 연계 봉사도 증가…신규 매년 4000명
김봉철 기자
입력 2014-02-02 (일) 17:20:23 | 승인 2014-02-02 (일) 17:20:33 | 최종수정 2014-02-02 (일) 17:25:17
도내 청소년들의 봉사활동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대상 시설간 연결고리 역할을 맡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허철수 센터장)에 따르면 지난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총 4만475명으로, 제주 청소년인구의 30% 이상이 센터를 통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인터넷 청소년자원봉사 사이트(dovol.youth.go.kr)를 통한 봉사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이곳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수는 3만8026명에 달하고 있으며, 신규 회원 역시 지난해 4735명으로 2010년부터 4000명 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지난해 도내 279곳의 사회복지시설 등 봉사활동 터전에 2만8517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2012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과거와는 달리 청소년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고 체계적인 봉사활동 관리를 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각종 청소년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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