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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신' 감독과 제주 찾는다22일 CGV·롯데시네마서
상영뒤 GV와의 대화시간
25일 별도 상영회도 열려
고혜아 기자
입력 2014-03-20 (목) 17:19:22 | 승인 2014-03-20 (목) 17:21:09 | 최종수정 2014-03-20 (목) 17:19:41
   
 
     
 
만신 김금화의 삶을 쫓는 박찬경 감독의 영화 '만신'이 감독과 제주 관객들을 만난다.
 
20일 올댓시네마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30분 CGV제주와 오후 6시 롯데시네마 제주에서 '만신' 상영회가 진행된 뒤 박찬경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GV)가 잇따라 열린다.
 
또한 전통 무속 신앙과 굿 문화를 재조명할 수 있는 자리에 제주큰굿보존회 이사장인 서순실 심방도 동행한다.
 
영화는 신기를 타고난 아이에서 신내림을 받은 17세의 소녀, 그리고 모진 세월을 거쳐 최고의 만신이 된 여인에 이르기까지 김금화의 삶을 통해 한국 현대사와 치유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큰 무당인 김금화의 드라마틱한 삶을 한판 굿처럼 펼쳐보이는 작품으로, 김새론·류현경·문소리 등 세 여배우가 3인 1역으로 김금화 역을 맡았다. 입장권은 영화관을 통해 미리 예매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제주씨네아일랜드도 '씨네토크쇼 보여줘, 이영화' 일환으로 영화 '만신'을 초대 25일 오후 7시30분 CGV제주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일반 8000원·학생 6000원이다. 문의=702-1191.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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